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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행정구역 개편 주민설명회 성료 - 설문조사결과...구역개편 필요 76.%, 3개동 개편 찬성 57.3%, 운정동 명칭사용 2…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1-10-07 2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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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하동 행정구역 조정대안(3개동 행정동 분동) (사진:추현욱 기자)


파주시(시장 최종환) 자치행정과는 7일 11시 파주시 교하도서관에서 교하동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주민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참석 신청한 주민들 중 당청된 교하동민 47명(파주시 발표)과 박은주, 최창호, 박수연 파주시 시의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금창호 박사가 진행한 설명회에서 금 박사는 " 개편대안 확정절차 중 주민설문조사는 '21.07.26~08.24 동안 응답규모 1,000표본으로 그 결과 구역개편 필요성은 76.1%, 개편대안 선호도는 2안으로 3개동 57.3%로 나타났다. 교하동명 변경 필요와 관련해서는 필요가 48.0%였으며 변경대안으로는 2안 20.6%(분리된 행정동에 운정동 명칭사용, 예시로 가칭 운정0동~운정0동))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교하동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주민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파주시 교하동 주민들은 교하동 행정동을 3개동으로 분동과 교하동에서 운정0동으로 명칭변경을 필요하다고 것이 다수 의견으로 나타났다.


현재 파주시 교하동 현황은 36.84 평방미터, 법정동 13개동, 37통, 442반, 인구 수 43,049명('21.06월말 기준), 공무원수 24명이다. 금 박사는  "전국 평균 행정동별 인구규모는 20,140명으로 행정동의 미분화로 인구규모 과다운영과 행정동별 인구규모 과도편차가 발생하면 행정동 운영에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 박사는 " 이번 행정구역 개편대안 확정절차와 관련하여 구역분리와 명칭변경에 관한 시안설계후 주민 설문조사(주민투표법 제8조 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 제16조 주민투표실시구역), 주민설명회, 시의원 간담회, 중간보고회 후 구역분리와 명칭변경 대안이 확정된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000 공무원은 " 행정구역 개편안 확정되면 시의회 동의를 받아 파주시장이 최종 결정한다"며, "교하동 행정구역 개편 일정은 2022년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10월 07일 개최된 교하동 행정개편 주민설명회 장면 (사진= 추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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