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타이완 합의'를 준수하는 데 의견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방문 이후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향해 "시 주석과 대만 관련 대화를 나눴다"며 "우리는 그가 협정을 지키는 것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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