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속초시, 10. 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 홍종진
  • 등록 2021-10-03 22:06:18
  • 수정 2021-10-03 22:09:11

기사수정
  • 4단계 격상 후 확진자 수 급격히 감소


속초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04() 0시부터 10.17. 24:00까지 3단계로 하향 조정하여 적용 시행한다.


     속초시는 지난 추석을 전후하여 지역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927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1가정 1명이상 진단검사 받기 등 대시민 호소와 아울러 재난안전상황실 인원을 확대하고 야간 단속을 실시하는 등 확산세 차단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920일부터 926일까지 확진자가 62명이 발생한 반면 사회거리두기 4단계 기간 동안에는 타지역 거주자와 자가격리 중 확진자 4명을 제외하고 11명이 발생해 확진자 수가 눈이 띄게 감소했다.

    속초시의 발빠른 조치와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의 자발적 실천속에 코로나19 상황이 1주일간 지속 호전되어 강원도와 협의를 거쳐 3단계 하향을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의 핵심 방역 수칙은 유지하면서 4단계 시행으로 집합금지였던 유흥시설은 22시 이후 운영제한으로 변경된다. 또한 300이상 상점·마트는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며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철수 속초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장기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자영업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심화되는 상황에도 지역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부득이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 조치를 시행하였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적극적인 방역대책 동참으로 지역내 확산세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거리두기가 하향 조정되지만 코로나 19가 언제든 재 확산할 수 있는 상황이니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 방역에 어느 때보다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