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원더우먼(One the Woman)’ 진서연이 위로의 눈길과 싸늘한 눈빛으로 반전 ‘극과 극’ 표정을 드리운 ‘소름 유발 이중 면모’ 현장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사이다 폭탄을 던지는 색다른 히어로의 탄생을 통해 금, 토 밤을 짜릿하게 달구며 2회 연속으로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싸가지 성질머리의 비리 검사 조연주(이하늬)가 기억 상실 진단을 받고 빌런 재벌가에 입성,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이하늬)의 삶을 살게 되면서 악랄한 시댁식구들에게 조근조근 팩트 폭행을 날리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큰 시누이 한성혜(진서연)는 강미나에게 온갖 구박을 쏟아내는 어머니 서명원(나영희)을 중재하면서도, 유민그룹 일가의 전용기 추락 사고로 강미나가 유민그룹 상속을 받게 되자 경영권을 탐내는 냉기 서린 모습으로 긴장감을 안겼다.
이와 관련 진서연이 180도 전혀 다른 눈빛으로 소름을 유발시키는 ‘극과 극 두 얼굴 돌변’ 순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누군가의 병문안을 간 한성혜가 가족에게 위로를 건네는 장면. 비서 정도우(김봉만)와 병실을 방문한 한성혜는 의식 없이 누워있는 환자의 아내에게 악수를 청하며 측은하고 안타까운 눈길로 환자를 바라본다. 그러나 이내 병실을 나선 한성혜는 병실 안과는 정반대로 바뀌며 분노에 찬 듯한 표정으로 서늘한 본색을 내비치는 것. 과연 한성혜가 병문안을 간 환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더불어 지금껏 감춰왔던 한성혜의 이중적인 속내는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서연은 지난 1, 2회에서 진심을 알 수 없는 눈빛과 서늘한 카리스마로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을 완벽하게 소화,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번 ‘소름 유발 두 얼굴’ 장면에서 진서연은 차갑고 날이 선 민낯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한성혜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고 감정선 다잡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환자 가족의 슬픔을 달래주는 온화하고 너그러운 표정에 이어, 순식간에 냉랭한 얼음장 면모를 자아내는 ‘반전 열연’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진서연은 독보적인 분위기와 무게감 있는 연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라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 한성혜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