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뒤를 이을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들이 접수를 완료했다.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과 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간사장 대행이 4파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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