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결사곡’배우들의 출격! TOP5 불꽃 튀는 연기 오디션!
  • 김만석
  • 등록 2021-09-16 09:21:31

기사수정
  • 임영웅,‘파리의 연인’박신양 역 재연!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뽕생연분 뽕상예술대상으로 속이 꽉 찬 폭소의 향연을 터트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1%, 분당 최고 시청률은 9.2%까지 치솟으며 독보적 수요일 예능의 왕좌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TOP6 멤버들은 박구윤-류지광-나태주-이대원-신인선-김경민과 함께한 뽕생연분-트롯 짝꿍쇼 하이라이트 전국 짝꿍 노래자랑부터 2021년 최고의 화제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종남-전수경-전노민-이민영-임혜영-부배-이가령이 출격한 뽕상예술대상으로 안방극장을 흥과 끼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지난주 황윤성과 김경민이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선보이며 한껏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전국 짝꿍 노래자랑, 영탁과 이대원이 밥만 잘 먹더라 97점의 고득점을 획득하며 화려한 무대를 이어갔다. 이후 임영웅과 류지광은 마이클 부블레의 ‘Home’으로 ‘100점을 받으며 촉촉한 감성을 이끌었고, 장민호와 나태주는 인생열차로 특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희재, 박구윤의 과 이찬원, 신인선의 살다가를 마지막 무대로 최고의 짝꿍 발표만을 앞두고 있던 순간. 영탁과 이대원이 살림배구 우승 팀으로 10점을 추가 획득하며 임영웅과 류지광을 역전, ‘2021 미스터 뽕으로 임명되는 반전을 맞았다.

 

이어 TOP5는 특별수업으로 '1회 뽕상예술대상' 개최 준비에 나섰고, 어울리는 장르 선정을 위한 오디션으로 결사곡 명장면 연기를 펼쳤다. 결사곡 명장면은 이가령이 남편 성훈과 성훈의 내연녀 이민영을 만나 삼자대면하는 A장면과, 전노민이 전수경에게 외도 사실을 들키고도 뻔뻔하게 변명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던 B장면이 제시됐다. TOP5는 배우들의 추천을 받아 A장면은 영탁과 김희재가, B장면은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이 연기하기로 선택했다.

 

B장면에 나선 장민호는 여기 좀 달라요! 생전 처음하는 경험이에요!”라며 떨리는 심정을 토로했지만 발군의 연기력으로 박수를 받았고, “결사곡 시즌3에 들어가도 되겠다며 전노민의 극찬을 받았다. 더불어 장민호는 자유 연기로 다모의 아프냐? 나도 아프다 명대사를 애절하게 표현했고, 시트콤 버전으로 연기해달라는 요구에 센스있게 대처하며 배우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임영웅은 진짜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쑥스러워했지만 막상 연기에 몰입하자 담담하게 대사를 처리했고, 애드리브까지 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유 연기에서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 역을 완벽한 강약조절로 선보였고, 이어 배우들이 요청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독백 낭독 연기 등 즉석 연기를 능숙하게 소화해내 트롯 진을 넘은 연기 진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찬원은 경상도 사투리로 결사곡 장면을 재해석해 또 다른 재미를 낳았고, 더불어 "..."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상황에 맞는 연기를 할 줄 안다며 배우들로부터 호평 받았지만, 동시에 감초 같은 조연 역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아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희재는 이가령의 싸대기 연기에 리듬을 맞춰주는가 하면, 북한 사투리를 능숙하게 연기해 폭풍 칭찬을 받았다. 이어 영탁은 이가령의 애드리브 연기를 자연스럽게 받아치는 순발력과 상황 표현 달인의 면모로 배우들을 흡족하게 했다. ‘결사곡 배우들은 TOP5 모두 연기를 해도 될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회의에 들어갔고, 로맨틱 코미디 파리의 연인에 임영웅, 스릴러 타짜에 영탁과 김희재,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이찬원, 장민호를 캐스팅하며 TOP5 버전의 명작 리메이크로 뽕상예술대상을 빛낼 것을 예고했다.

 

파리의 연인 박신양 역으로 변신한 임영웅은 김정은 역의 이가령에게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불렀고,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라는 명대사와 함께 키스신을 예고,, 궁금증을 폭주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임영웅 키스신 너무 궁금해요! 감질맛 나는 엔딩!!”, “뽕생연분 마지막 무대까지 최고! , 귀호강 완료했습니다!”, “이찬원의 ... 계속 머릿속에 남아요! 중독성 대박!”, “연기력까지 다들 갓벽!”, “빨리 다음 주 왔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