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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박형만기자)=울산 중구는 15일 오후 14시 30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영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호 태풍‘찬투’의 예상 진로와 중점 관리사항 등
태풍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 했다.
박형만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