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형만기자)=울산 중구는 추석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여
자원 낭비를 막고,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펼쳤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