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체육회와 구·군 체육회는 2038 대구-광주 하계아시안게임 성공 유치를 위해「시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유치기원 응원 이벤트」를 시작한다.
지역 체육계의 염원을 모아 지난 5.14. 2038 하계 아시안게임의 대구․광주 공동유치를 대구시에 건의,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5.26. 양도시의 시장, 시의장, 체육회장, 상공회의소회장,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공동유치 선언을 했다.
따라서 대회유치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들의 단합된 힘이라 인지하고 시민들의 호응을 결집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진행하며 대회 유치를 위한 붐업 조성에 나섰다.
또한 온라인 서명은 대구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서명은 구·군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각종 생활체육대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유치기원 메시지 이벤트는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될 완벽한 무대”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누구든지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3~5초 내외)을 ‘2038 하계 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 유치 기원 공식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보내면, 추첨을 통하여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메가 스포츠 대회마다 지역 체육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응을 이끈 만큼 이번 2038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태 북구의장, 퇴직자 정원숲가꾸기 봉사단과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미래정원숲이음단 김봉술 단장 등 운영진과 봉사활동 지원방안 논의
제2기 북구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북구 정책자문위원회 제2기 위촉식이 18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북구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민간자원 개발 활동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유동인구 밀집 지역 상가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요청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비치했던 천사모금함 모금액을 수거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정년퇴임 환경공무직 격려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에서 퇴임 환경공무직들을 격려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 천창수 울산교육감과 교육 현안 관련 간담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18일 울산교육청을 찾아 천창수 교육감과 북구 지역 교육 현안 관련 간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 천창수 울산교육감과 교육 현안 관련 간담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18일 울산교육청을 찾아 천창수 교육감과 북구 지역 교육 현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