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개월 만에 전화 통화를 했다.
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이 양국 정상이 7개월 만에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우리(미국)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문, 가치관이나 관점이 다른 영역을 포함해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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