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적 마이스도시로 도약, 전문가 의견 듣는다!
  • 유성용
  • 등록 2021-09-10 10:54:51

기사수정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세계적인 마이스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913마이스 심포지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영문 약자로 네 분야를 융복합한 서비스 산업을 뜻한다. 관광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 일환으로잠실 마이스 단지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국제 규모의 회의시설과 전시장, 호텔 등이 2026년 준공 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마이스 산업 전문 인력을 키우고,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구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과정과 연계한 것이다. 1기 교육생 17명이 행사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다. 교육생들에게는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마이스도시 송파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포지엄은 9131430분부터 1630분까지 이어진다. ‘송파구 마이스의 현재와 미래가 주제다. 교육생 발표와 마이스 분야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에는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과 김유림 넥스페어 대표가 참여하고, 패널토론에는 서병로 건국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함께 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심포지엄을 송파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구는 강남 최초의 관광특구로 마이스산업을 육성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큰 지역이라면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책을 적극 발굴해 송파구를 세계적인 마이스도시인 싱가포르, 브뤼셀 못지않은 마이스도시로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7'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송파구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 구성,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