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휴식공간, 태고의 신비가 살아 숨쉬는 곳 천곡황금박쥐동굴이다.
전국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4~5억년전 태고의 신비와 갖가지 희귀석들이 분포하고 있는 천연 석회석 동굴로서 학술적 가치가 풍부하고 지구과학의 산교육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천곡황금박쥐동굴주변 돌리네 지역(석회암 지대에서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물에 녹으면서 깔대기 모양으로 패인 웅덩이)에 탐방로를 개설하여 자연체험 공원으로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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