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2021년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2021년 9월 8일(수) 오전9:50부터 코로나로 인한 인원을 최소화하여 옥동초등학교 6학년3반 28명,6학년5반 28명이 각반에서 물놀이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코로나로 인한 외부강사 입장시 학교정문에서 온도와 손소독을 실시하였으며, 학교내 입장시 다시한번 온도와 손소독 그리고 명부를 작성하여 입장할수 있어 철저한 관리하고 있었다.
교육은 울산해양경찰 이정민 경장이 ▲해양안전상식 ▲생존수영 이론교육 ▲구명조끼 착용법을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우정석,최세영 강사는 ▲심폐소생술 이론 ▲ 심폐소생술 사례시청 ▲ 심폐소생술 애니실습(흉부압박/인공호흡/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순서로 진행했다.
옥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오늘 교육이 너무 재미있었고, 내 가족에게도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으로 집중하여 교육에 임하였으며 위급 상황이 발생되면 대처할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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