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달고주 툴라에 집중호우로 IMSS 병원 병실이 침수되는등 피해가 잇따랐다.
현지 당국은 멕시코 중부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병원이 침수돼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최소 12명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