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형만기자)
박태완 중구청장이 7일 구청장실에서 6ㆍ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서준식 일병의 자녀 서효구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국을 위해 아름다운희생을하신 고국영웅을 영원이 기리는 자리여서 보람된자리였다.
울산시민들도 잊혀지면 안될 영웅들을 마음 깊이 고마움을 간직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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