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의 가수 이수미의 별세 소식입니다

폐암 3기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중 지난 2일 69세나이로 별세 하였다. 너무도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수미 하늘의 별이되다 그녀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목소리 그녀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말 생과사의 기로에 놓여 고통을받고 있었던 고 이수미 께서 여러가지 깊은 의미을 담아서 세상에 전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혼심을 다하여 자신은 이병을 이겨낼것 같은 마음으로 입원 직전까지 자신의 신곡에 혼신을 다하여 

[ 별이 빛나는 이밤에 ]

신곡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너무도 구슬픈 노래입니다

많은 고통을 받으며 만든 신곡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닺네요 

생과사에 기로에 노여 고통을 느끼면서 혼을담은 목소리와 함께 신곡 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1969 본명 이화자

당신은 갔어도 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뷰 이후

이수미 로 이름을 바꾼 뒤 여고시절 을

발표하며 스타의 자리에 오른 그녀

중간중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낮에는 화장품회사 홍보사원으로  

백화점에서 근무을 하고

밤에는 노래을 부르며 생계을 유지하며 힘든시기 를  견디어 왔던 고 이수미 님

이후 연예계 생활을  정리하고 신앙생활에 열중 하면서  

소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이수미씨는 대한가수협회 감사직도 겸 하면서 가수들의 권익보호 권리신장 에도  동료들을 위하여 힘을 많이 써다고 합니다

[ 별이 빛나는 이밤에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추억에 잠기곤 해요 

이별은 참 아프네요 

잊지도 못할거면서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안아요

그냥그냥 행복은 참 단순한건데 

당신과 이밤에 머물고 싶어요

별이 빛나는 이밤에

당신도 어딘가에서 내생각하고 있나요

이별은 참 아프네요 잊지도 못할거면서 나도 저별처럼 빛나고 싶어요

별이 빛나는 이밤에

[ 별이 빛나는 이밤에 ]

본인의 노래처럼 아름다운 별이 빛나는 세상에서 평온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