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저항군의 마지막 남은 거점인 북부 판지시르를 완전히 장악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간의 완전한 안보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며 "판지시르주는 탈레반의 완전한 통제 아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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