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역에 자리한 총면적 2㎢(약 60만 5,000평)의 하천습지이다.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로 사계절 다양한 식생을 볼 수 있는 자연생태의 보고이다. 개방형 습지, 폐쇄형 습지, 수로형 습지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