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이 세상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곳 마포, 이런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꿈꾸는 마포의 비전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의 폭을 넓히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기반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보육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구는 주민의 선호도가 높은 구립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보육 사각지대 근로자를 위한 공공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지난 1월 공덕SK리더스뷰 1단지 꿈빛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6월에는 염리프레스티지자이 단지 내에 산들어린이집과 해들어린이집을 각각 개원하였다.
또한 노후한 시설로 원아들이 불편을 겪고 있던 구립 성미어린이집의 대체신축 공사를 11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공동주택 단지내 민간어린이집을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 개원하여 연말까지 지역 내 구립어린이집을 총 81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공보육에 대한 증가하는 주민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한 결과 2018년 유 구청장 취임 당시 44%였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올해 말 기준 56%까지 상향된다. 이는 정부 목표인 40%와 서울시 평균인 47%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지난 7월 1일 개원한 마포구의 제1호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인 ‘근로복지공단 마포어린이집’은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없었던 근로자에게는 단비와 같은 보육정책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 밀집 지역과 가까운 거주지 또는 교통요지에 설치하는 어린이집으로,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해 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정원 60명 규모의 어린이집을 건립해 운영 중이다.
이는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 및 비정규직, 영세사업자 등 생계형 맞벌이가 필수인 가정의 자녀 보육 근심을 덜어주고 동시에 여성 근로자의 육아부담 해소 및 지속적인 취업활동 보장으로 기업 간 복지 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노후 구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챙기고 있다.
해당 사업은 10년이상 된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다. 구는 작년 3개소의 어린이집 시설을 개선했고, 올해는 7개소의 구립 어린이집에 단열 보강 및 고효율 냉난방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에는 서울시 안전돌봄 어린이집 맞춤환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포함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오는 9월 말까지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에 보육교사가 체온을 측정하고 수기로 작성‧보관했던 방식에서 이제는 아동 스스로 체온을 측정하고 결과를 데이터로 보관하게 됨에 따라 가정에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시 확인이 가능하고 비상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여 보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보육정책을 펼쳐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마포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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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