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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코로나19 방역에 열과성을 다하라! 윤길하
  • 기사등록 2021-08-30 22:25:28
  • 수정 2021-08-31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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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월 20일이후)급격히 확산된 코로나19 확산세에 정종순군수는 자신의이름으로 방송 (스마트 마을방송)과 전군민을 상대로 문자발송을 해 군민의 빈축을 사고 있다한다



빈축이라 함은 정종순 장흥군수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은 가운데 최근의 지역에 코로나 감염 사태를놓고 은근슬적 자신의 치부룰 묻으려 한다는 것이다


뭐 묻은개가 뭣도 안묻은 개한테 너 잘 하라고 훈계하는 꼴을 당하고 있다는것이다

군수는 군민앞에 사죄하고 자숙해야 한다는 겻이 군민의 정서이다


까마귀가 백노에게 훈계하는데 백노는 눈도없고 생각도 없겠는가!


코로나19 방역에 원칙과 정보알림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원칙과 정보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지금의 위기로부터 벗어나야 하기에 그리고 청정장흥을 되찿고싶은 바램을 이루어야하기에 더욱 그러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방역에관한 모든것은 방역을 맡고있는 부서가 하는것이 훨신 설득력과 공신력이 있을 것이다


장흥군민은 정종순군수가 정말로 군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진심어린 사과와 자숙을 바란다한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이 방역부서는 왜 입을막고 혼자그러는 것인가 ?

군민 모두가 궁금한점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사죄하고

진심으로 군민을 사랑한다면 조직적으로 방역에 힘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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