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극단은 유럽에 가고자 하는 이민자와 난민들의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냉장 트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트럭은 약 200명의 사람이 오스트리아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한 크리고 7.5톤의 냉장 트럭 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원자들은 내부로 들어가려고 노력했지만 70여명 정도 들어갈 수 있었고, 트럭의 문도 닫히지 않았다.
극단의 한 관계자는 "수천 킬로는 넘어 유럽으로 넘어오는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 질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은 유럽으로의 이민자를 허용하는데 우선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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