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정밀한 대청호 원수의 수질관리를 위해‘부이형 다항목 수질측정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수질측정시스템은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친환경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최첨단 무선통신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이다.
수질측정기를 부이(Buoy)에 탑재하여 대청호에 직접 띄우는 방식으로, 취수탑 전면수역의 표층수 및 심층수 수질상태를 원하는 위치에서 실시간 수질 측정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pH, 수온, 탁도, 전기전도도, DO, 클로로필-a, 수위 등 총 7개 항목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한 수질데이터는 정수사업소와 수질연구소 담당자에게 실시간 휴대폰 서버로 전송한다.
예상치 못한 장마철 고탁도, 녹조류 발생 등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운영 중인 수질관리방식은 정수장과 실시간 데이터 공유가 어렵고 샘플링을 위한 부가적인 장비 유지관리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대전시 박정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최첨단 수질측정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수질데이터 공유로 장마철 고탁도 및 여름철 조류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적극적인 원수 수질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천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속초시, 2026년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거점항 도약 박차
속초시는 ‘2026년 속초항 크루즈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관광수용태세 강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환동해권 크루즈 대표 항만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올 한 해 속초항에는 총 6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한다. 4월 17일 웨스테르담호(8만 2천862t)를 시작으로, 5월 12일 코..
속초공공산후조리원,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큰 기여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