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지난달 31일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 활성화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용역을 발주해 12월 국토교통부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세부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설문조사 2회, 주민설명회 4회, 목원동 자생조직 설명회 8회, 시의회 의견청취 4회, 국토부 컨설팅 4회, 지역 전문가 자문회의 3회 등을 실시해 청취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도시재생위원회의 2차례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이번에 확정했다.
활성화계획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목원동의 활력 증진이라는 목표로 ①역사문화·관광활성화 ②상가활성화 ③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조성 ④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4대 전략목표를 수립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마중물사업으로는 ①유휴시설 활용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사업 ②관광루트 조성 및 추진사업 ③목포 특화장터사업 ④상권활성화 이벤트 및 축제 추진사업 ⑤주택개량지원 및 경관관리사업 ⑥안전하고 정감있는 마을 조성사업 ⑦커뮤니티센터 조성 및 마을기업 추진사업 ⑧제안 및 공모사업 추진 ⑨공원 등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사업 ⑩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도시재생 기반구축사업을 확정했다.
시는 활성화계획에 따라 사업별 우선순위를 선정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루트 테마거리 조성,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조성 등 핵심사업에 대한 세부시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분야 6급 이상 공무원 15명으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