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쳐들어오자 고액의 현금을 싸들고 해외로 도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의 딸이 미국에서 예술가와 영화 제작자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가니 전 대통령은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하자 지난 16일 헬기에 현금을 가득 실어 국외로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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