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부 데번주 플리머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경찰은 12일(현지시간) 오후 6시10분경 접수됐다. 이날 바닷가에서 가까운 마을 키햄에사 총기로 무장한 남성이 5명을 사살했다. 목격자들은 사망자중에 5세쯤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와 어머니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가지고 있던 총으로 자살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연관된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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