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후베이성의 여러 도시에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21명이 사망하고 6000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중국매체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후베이성 쑤이저우(隨州)시 쑤이(隨)현 류린(柳林)진은 11일 오후 9시부터 12시간 동안 503mm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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