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가 하늘을 덮어 지구종말을 방불케 했다.
현재까지 주민과 관광객 2000여명이 바다로 피난했으며, 가옥과 사무실 수백 채가 붕괴됐다. 에비아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울 면적 절반을 넘는 토지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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