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협업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가 많은 창업 기술을 교육하고 이들의 사회적 기업 설립을 지원하는 ‘주민기술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기술학교’는 집수리, 소독·방역 등 생활에서 필요한 기술 교육을 실시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사회적경제 조직을 구성해 활동하는 것을 지원한다. 이는 마포구의 일자리 창출 모델 중 하나로,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기술을 익힌 주민이 지역관리기업 등을 설립해 자립의 주체가 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민기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확보한 예산은 올해 6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5천만 원에 이른다.
‘2021 주민기술학교’는 지역 주민 대상의 수요조사를 거쳐 주거환경과 밀접한 ‘소독·방역’ 교육과정과 비대면이 일상이 되며 트렌드로 떠오른 ‘도시락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소독·방역 전문반’ 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지역기반 방역 주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방역장비 사용법 등을 익히는 이론 교육 과정(8월 17일~8월 27일)과 현장 실습을 하는 인턴십 과정(9월 1일~9월 30일)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자에 한해 선착순 마감된다.사회적기업인 ㈜백의민족이 함께하며, 무료로 진행되지만 실습에 따른 일부 재료비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역기반 식생활 서비스 공급을 위한 창업 지원과정인 ‘도시락 창업반’은 기초반(12명)과 실전반(9명)으로 구성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다. 해당 과정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세이’가 참여한다.
기초반은 창업을 위한 이론 등을 교육하며 도시락 창업에 관심있는 마포구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수강료는 3만원이고 수료시 전액 환불된다. 실전반은 시판도시락 만들기와 같은 창업을 위한 실전내용이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기초반 수료생 중에서 선발된다. 교육기간은 10월 5일에서 11월 8일까지고 수강료는 10만 원이다. 수료 시에는 수강료의 30%를 환불받을 수 있다.
마포구 주민기술학교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전화(☏070-7728-5547)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 후 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maposehub.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활밀착형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주민기술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이를 마포구의 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전시키고 주민의 역량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