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강원도자치분권협의회(안동규 위원장)는 8. 10.(화) 14:00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강원도 자치분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1년 제2회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회의도 같은 장소 에서 13:00에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분권2.0시대를 맞이하여 도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안동규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과 도 및 춘천시 분권협의회 위원, 시군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는 2012년 제1기 위원을 위촉하며 활동을 시작하였고, 지난해 11월 제5기 위원이 구성된 바 있다.
협의회는 자치분권 정책과제 발굴 및 추진, 대정부 핵심과제 대응 및 분권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사항을 처리하고 있으며,
특히,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및 재정분권 강력추진 등 강원도 분권이슈를 공론화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치분권2.0시대 강원도의 미래과제’라는 주제로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특강 및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이해’라는 주제로 대구광역시 정두용 분권선도팀장의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시군별 분권 조례 제정과 분권협의회 구성을 지원하기 위한 강원도의 협조사항이 전달된다.
안동규 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은 “새로운 지방자치법에 따라 중앙과 지방의 틀을 협력관계로 혁신해야 하며, 풀뿌리 자치의식 함양과 주민자치 조직 활성화에 열성을 쏟아야 할 때“라고 하면서 ”오늘 모인 관계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강원도가 성숙한 지방자치시대를 꽃피우기 위한 선도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자치분권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책임지고 바꿔나가는 것으로 피할 수 없는 우리시대 소명이자 정신”이라고 하며, “오늘 워크숍이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자치분권2.0시대 강원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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