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서경찰서, 한국외식업 협업, 교통홍보 테이블 세팅지 제작·활용
  •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등록 2021-08-09 18:30:34

기사수정
  • 음주운전 단속 기준 및 안전속도 5030 잘 지키시고 계시나요!

(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달서경찰서(총경 신동연)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와 협업하여,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근절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및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을 시민들에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 홍보용 문구가 인쇄된 테이블 세팅지 1만부를 제작하여 달서구 관내 등록된 외식업체 2,000여개 업소에 한국외식업 중앙회 달서구지부를 통하여 배부하였다.


▲ 달서경찰서 = (사진제공)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에 대한 긴장이 완화되고 실외활동 및 사적모임 등 술자리로 인한여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21. 7월말 기준 대구청 음주운전 단속 2,100건(전년 대비 294건, 14%↑) 음주운전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악이자 병폐”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단속과 처벌기준 강화에도 음주운전은 증가 추세에 있고 음주운전은 판단능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한 잔의 술이라도 마셨을 때는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 달서경찰서 = (사진제공)


21. 4. 17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통행이 많은 상업·주거·공업지역의 차량 제한속도를 간선도로는 50Km/h, 보호구역·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하향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속도 5030 시행 후 1개월 효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중상자수는 전년 대비 45.3%, 보행자 중상자수는 39.4%(사망자수는 7.7%, 보행자 사망자수는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 홍보 문구가 인쇄된 테이블 세팅지 내용에는 “한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문구로 제작되어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단속수치와 처벌규정 안내그리고 안전속도 5030 제도 시행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감소 효과 등 알아두면 유익한 교통정보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 인해, 식당을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도록 하고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 안전운전을 기대함으로써, 지역공동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람중심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달서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범죄대처법 등 더욱 더 다양한 내용으로 더 많은 지역업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