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지난 7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됐던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의장국 중국, 이하 “위원회”)가 7월 31일 오후(파리 현지시간 기준) 폐막했다.
우리나라의 <한국의 갯벌>을 포함하여 자연유산 5건, 문화유산 29건 등 총 34건 유산이 새롭게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3건은 확장 등재되었으며, 영국의 ‘리버풀, 해양산업 도시’는 세계유산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이로써 문화유산 897건, 자연유산 218건, 복합유산 39건으로 세계유산은 이제 총 1,154건이 되었다.
<한국의 갯벌 Getbol, Korean Tidal Flats>은 7월 26일 오후(한국시간 기준)에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등재 직후, 앞으로 지방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유산 지역의 추가 등재와 통합 보존 관리 등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의지를 밝혔다.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이 된 ‘한국의 갯벌’은 세계문화유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재가 어려운 세계자연유산으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국내 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문화재청, 외교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행정으로 협업을 진행해 이뤄낸 쾌거다.
이와 함께 일본의 <일본 북부의 조몬 선사 유적지 Jomon Prehistoric Sites in Northern Japan>(문화)와 <아마미오시마 섬, 토쿠노시마 섬, 오키나와 북부, 이리오모테 섬 Amami-Oshima Island, Tokunoshima Island, Northern part of Okinawa Island, and Iriomote Island>(자연), 중국의 <취안저우 : 송-원나라의 세계적 상업지구 Quanzhou: Emporium of the World in Song-Yuan China>(문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바키아, 헝가리가 공동 신청한 <로마 제국의 국경 - 다뉴브 라임스 Frontiers of the Roman Empire - The Danube Limes>는 지난 위원회에서 헝가리 정부에서 계획 중인 부다페스트 인근 개발계획에 따라 유산의 범위를 조정할 필요성이 인정되면서 자문기구의 ‘등재’ 권고에도 불구하고 ‘보류’되었는데, 이번 위원회에서 헝가리가 등재를 포기하면서 원래 175개였던 연속유산의 구성요소가 최종적으로 77개로 축소되면서 위원국간 치열한 논의 끝에 등재에 성공했다. 폴란드의 <그단스크 조선소 - 연대의 발생지와 유럽의 철의 장막 붕괴의 상징 Gdask Shipyard the birthplace of “Solidarity” and the symbol of the Fall of the Iron Curtain in Europe>은 긴 논의를 거쳤으나, 등재 결정이 무기한으로 연기되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2020년에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지 못한 탓에 2020년과 2021년, 2년치의 세계유산 등재 심사 건이 함께 논의되었다. 세계유산 등재는 국가당 1년에 1건에 한해 심사가 이뤄지나, 국가 간 연속유산의 경우 신청 제한을 받지 않아 독일은 5건(독일 내 2건, 국가 간 연속유산 3건)을 세계유산에 등재하였다. 이탈리아는 3건(이탈리아 내 2건, 국가 간 연속유산 1건)을 등재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58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2004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던 영국의 <리버풀 - 해양산업 도시 Liverpool - Maritime Mercantile City>는 ‘항만지구 내와 세계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완충지대에 새 건물이 들어서자 경관이 악화되어 이곳의 역사적 가치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됐다’라는 사유로 역대 3번째로 세계유산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위원회는 이를 통해 세계유산의 등재뿐 아니라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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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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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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