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창군,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
  • 김희백
  • 등록 2021-07-28 14:29:33

기사수정
  • 최적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거창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에 발생하는 민원인들의 폭언, 폭력 등으로부터 안전 확보를 위해 휴대용 비상벨을 지원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전했다.


읍·면사무소에서는 방문 상담 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CCTV, 비상벨, 전화 녹음기능 등 안전시설 정상 작동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현장대응과 상황 조치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군은 지난 4월, 2018년 읍면 복지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에게 지원되었던 스마트 워치를 사진촬영과 녹음기능을 갖춘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교체 지원한 데 이어, 위급 상황 시 벨을 당기면 경보음 발생과 함께 지인 및 112 등 사전 등록된 다섯 명에게 위급 상황 문자가 전송되고 초기 삼 분 동안 음성 자동녹음도 되는 휴대용 비상벨을 지원하여 담당자 단독 출장 업무 수행에 따른 안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일선에서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고 있는 복지업무담당 직원들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상황을 접할 수 있다”며, “이번에 마련된 안전대책을 통해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민원인에게도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읍·면별 2인 1조 방문 조와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하여 위험이 예상되는 가정 방문 상담 시 사전 대비하도록 하고 민원 상담기법 및 비상상황 대응조치 방안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추진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