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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죽전 마을관리 협동조합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
  • 김희백
  • 등록 2021-07-23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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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주민이 관리하는 마을 협동조합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죽전마을 협동조합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마을주민, 교육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전 마을관리 협동조합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죽전 마을관리 협동조합 역량 강화 교육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거창군 죽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조성을 위해 결성된 죽전마을 협동조합원과 주민협의체, 죽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7월 22일부터 10월 초까지 매수 목요일, 총 11주 과정으로 ▲ 도시재생의 기본이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이해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 ▲ 마을비즈니스 ▲마을마케팅 ▲마을관리 협동조합 정관 만들기 등 실무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죽전 마을관리 협동조합 법인화를 목표로 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호 거창군 부군수는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관리하는 마을관리 협동조합이야말로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축이다”며, “자생적 주민주도 협의체인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성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기초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해 나가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민 중심의 자조적인 조직으로 협동조합보다 공익성이 한층 강조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인가한다.


현재 죽전마을 도시재생 사업지구에는 ‘죽전공간개선’, ‘커뮤니티키친’, ‘마을호텔’ 총 3가지의 협동조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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