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북부에서 친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으로 민간인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7만여 명의 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티오피아 국가재난 대응본부 모하메드 후센은 22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북부 아파르 지역에서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7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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