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창군, 무더위를 식혀줄 통 큰 기부 이어져
  • 김희백
  • 등록 2021-07-22 13:46:12

기사수정
  • NU PC, 거창군4-H본부, ㈜포스코건설, BNK경남은행 이웃사랑 동참


거창군은 21일 NU PC(대표 민성기, 강동현, 정일태)에서 아림1004 후원금 3백만 원과 거창군장학금 2백만 원, 거창군 4-H본부(회장 손재호)에서 덴탈마스크 4,800매,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에서 아림1004 후원금 5백만 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에서도 2백 8십만 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고 22일 전했다.


NU PC는 관내 3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웠던 3월경 우체국, 군청 앞 광장 등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500매 나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웅양면에도 마스크 300매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거창군4-H본부 손재호 회장은 “한국4-H본부 방덕우 회장으로부터 덴탈마스크 4,800매를 기탁 받았고, 이를 거창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 재 기탁하게 되었다”며 마스크 기탁 사유를 밝히고,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건설 전훈태 상무는 “거창포르시엘 아파트 분양기간 동안 홈페이지 관심고객 등록 시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따뜻한 기부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5,000명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해 주셨고, 거창 군민이 보내준 거창포르시엘 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BNK경남은행은 올해 1월 설맞이 거창사랑상품권 4백만 원과 4월 거창군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 100대는 읍·면 찾아가는 복지담당을 통해 관내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