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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3 - 고교 교직원, 백신 접종 시작!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1-07-19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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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 안전이 최고의 수능 준비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최근 변이바이러스의 지역 내 확산세가 급증하면서 학교도 4차 대유행의 영향권에 있어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 강은희 교육감은 오는 19일 대구육상진흥센터 내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가장 먼저 예방 접종을 받는 능인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628일 접종 대상자 조사를 시작으로 당초 접종 희망 동의를 표한 학생은 전체의 97%정도, 교직원은 96% 정도였으나, 최종 접종 희망으로 변경한 학생 및 교직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접종 대상 인원은 31,585명에 이른다.


대구시 9개 예방접종센터는 학생들이 보다 빨리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3 학생들을 우선 배려해 19()부터 24() 사이 대부분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며, 2차 백신접종은 1차 접종 3주 뒤인 8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14일경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학생들은 학부모의 접종 동의서를 제출하여야 접종이 가능하며 건강이나, 입시 등 개인별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719일부터 730일까지 2주간의 우선접종 기간 내에서는 일시를 변경하여 접종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열심히 공부해준 학생들, 방역과 학력 증진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땀 흘리신 선생님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 조기에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 준비를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백신 접종 후 건강 상태를 잘 관리하고, 2차 접종까지 잘 마치기를 바라며, 백신 접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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