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with 코로나19 폭염대책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1-07-16 09:09:23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with 코로나19 맞춤형 폭염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 2021년 폭염대책 기간동안 상황관리 T/F를 구성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시설물 피해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책기간 내 폭염 대비 구민행동요령을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과 건강방문간호사 등을 활용한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 단계별 건설현장 등의 사업자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건강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안부전화 및 방문건강관리를 포함, 대면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AIIoT(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그늘막 53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온도바람 등 무더위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운영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어린이 놀이시설에서의 화상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어린이에게 친근한 화상예방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구민들의 4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당분간 부모님, 지인 등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안부전화 드리기를 통해 마음을 전할 것을 당부하며 기존에 운영하던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서강대역 임시선별검사소 외에 홍익대학교 앞 홍익문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확진자 증가에 따른 선별검사소 이용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대기공간에 그늘막, 캐노피 등을 설치하고 대기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대기 소요시간 안내문을 부착하는 것은 물론 양산 및 노약자용 간이의자를 배치하는 등 폭염에도 불편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온 지난 1 6개월의 경험을 바탕으로 끝까지 빈틈없는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애쓰고 있으며, “행정은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대비하는 것이라는 유 구청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폭염 역시 선제적으로 대비해 구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 구청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그늘에서 휴식 취하기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구민을 위해 마포구도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