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7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시내 상가 밀집지역을 찾아 홍보활동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상가 밀집지역 업주 및 손님 등을 상대로 “정읍은 4대 사회악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라는 전단지 배부와 4대 사회악에 대한 설명과 근절방안에 대하여 홍보를 실시 하였으며, 시민들은 경찰관들이 직접 상가를 방문하여 4대 사회악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니 정읍이 안전한 곳임이 느껴지고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 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정읍경찰서는 8월 한달동안 다중 운집장소를 찾아 다니며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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