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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1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 유성용
  • 등록 2021-07-08 1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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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7일,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공공부문 도시농업 분야 대상을 수상하면서 올해까지 11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경영, 교육, 문화, 관광, 생태복원, 재활용, 산업설비, 에너지절감, 농축산물, 서비스, 제품, 특수부문 등 각 부문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 접근으로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강동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도시농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중 유일하게 11년 연속 수상자로서 도시농업 정책을 통한 다양한 친환경 가치 사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강동구 도시농업은 2010년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서울특별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영향을 미쳤다.

구는 도시농업을 통해 환경, 건강, 교육, 정서적 가치, 건강한 먹거리, 종자 주권의 회복 등을 추구하고자, ▲도시텃밭 ▲토종씨앗도서관 ▲도시양봉장 ▲도시농업공원 ▲공공급식센터 ▲파믹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인 싱싱드림을 운영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체계적이고 저렴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산물의 장거리 운송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동구 도시텃밭은 2010년 226구좌로 시작하여 2021년 현재는 6,258구좌까지 늘어났다.

또한, 올해 ‘공유팜’과 ‘원데이 체험텃밭’을 운영하여 이웃과 텃밭을 공유하고 공동체문화 회복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저소득 주민에게 반려식물을 통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복지 기능을 연계한 사회적 도시농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주민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11년 연속 대상 수상은 값진 성과”라며 “도시농업의 육성과 지원은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 보호와 인간성 회복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기에 앞으로도 구는 꾸준히 도시농업 추진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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