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7월 7일 더플라자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프란스 티머만(Frans Timmermans) 유럽연합(EU) 집행부위원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양측의 환경정책 현황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양자회담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그린딜 분야의 집행부위원장(총리급)을 맡고 있는 프란스 티머만 부위원장의 방한(7월 5~7일)에 따라 유럽연합 측의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 집행위원장(정상급) 산하에 그린딜, 디지털, 경제, 문화, 외교 등 8개 분야 집행부위원장 체제
한정애 장관은 우리나라 정부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최종 상향수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장관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 부문과 관련해서도 제품의 생산, 사용, 폐기 전 과정에 걸쳐 효율을 높이고 순환이용을 극대화하는 ‘한국형(K)-순환경제 혁신 이행계획안(로드맵)’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양측은 올해 개최 예정인 제26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11월, 영국 글래스고)와 제15차 생물다양성당사국총회(10월, 중국 쿤밍)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제26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가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이정표적인 총회가 될 것임에 양측이 공감하며, 선진국과 개도국을 모두 포용하는 합의안이 마련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한정애 장관은 우리나라 정부가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2023년 11월에 열리는 제2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의향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음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유럽연합 측의 지지와 협조를 부탁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전반적인 환경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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