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여름 휴가 준비하세요!
  • 유성용
  • 등록 2021-07-07 12:06:09

기사수정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12일 낮 12시부터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광진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0개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3차에 걸쳐 총 235억 원을 발행했으며, 올해는 115억을 확대하여 총 350억 규모로 발행한다.


상반기에는 150억 원 규모를 발행했으며, 첫 날 판매액이 61억 원을 넘어서고, 44일만에 완판되는 등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7월 현재 결제율이 발행액 대비 92%에 이르는 등 높은 상품권 구매 및 신속한 결제로 지역 내 매출 감소를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는 12일 발행되는 하반기 광진사랑상품권 규모는 총 100억 원이며, 이후 9월 추석 무렵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휴가를 앞두고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자 10%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발행권종은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은 구매한도 제한 없이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광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10,2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 단, 지역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에 맞게 대형마트, 백화점,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사행업소, 유흥업종, 대규모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선갑 구청장은 “상반기 150억 규모로 발행한 광진사랑상품권이 빠른 시일 안에 완판된 만큼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여름철 휴가 기간에 맞춰 총 100억 규모의 광진사랑상품을 발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