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경제=뉴스21통신】 홍판곤기자=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15일 사전청약을 진행하는 3기 신도시 분양가는 주변시세의 60~80%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인천 계양(전용 59m²) 3억 원 초중반, 남양주 진접(전용 59m²)은 3억5천만 원, 성남 복정(전용 51m²) 6억 원, 의왕 청계(전용 55m²)는 5억 원 수준이라 예상했다.
최근 매매가 상승 원인은 시장에 과도하게 풀린 자금이 추격매수와 갭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2, 3년 내 자산버블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국제기관의 전망치를 소개했다.
현재 아파트매매가가 폭등하고 전국 상승률 1위 지역 의왕시 아파트 분양가를 살펴본 적이 있다. 청계3지구는 인덕원역이 인접하고 과천지식정보타운과도 경계를 같이하고 있다. 과천지역 아파트 시세가 전용 59m² 16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그런데 의왕 청계 사전청약 분양가가 5억 원이라면 의왕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저렴하다.
실제원가는 어떤가?
의왕 청계지역은 3기 신도시 지역으로 전격적으로 결정되고 토지수용가도 평당 450만 원 남짓 보상 진행 중이다. 그 지역에서 3천여 평의 공장용지에 30년 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S 사는 대책 없이 쫓겨나게 생겼다.
이곳으로부터는 먼 곳이라 주택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은 의왕 고천지구 LH 시행 공공분양 지역도 다르지 않다. 올 5월 14일 분양하면서 전용 59m² 기준 5억 원 정도에 분양했으나 평당 150만 원에서 250만 원에 토지를 수용하였다.
이 지역의 아파트 시세에 비하면 턱없이 높은 가격이었으나 미래가 불투명하여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했는지 이곳의 분양도 완판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이곳 분양가는 국토부 승인사항으로 의왕시에서도 손을 놓고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모르긴 해도 이 지역 젊은 신혼부부보다 다른 지역에서 많이 신청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자 의왕시의회 박형구 의원은 회기 중 분양가 공개 요구를 질의하며 시 집행부가 문제의식을 느끼라고 요청했고 국토위 소속 S국회의원실을 통하여 국토부와 LH에 분양가와 손익분석표를 요구했지만 받을 수가 없었다.
불가피 의왕 고천 A2 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입주자 모집공고의 공급 규모와 공급대상 및 공급가격 등을 통해 살펴보았다. 사업 대지면적은 1만 1천 728 평이었고 총 건축 총넓이는 지하 주차장까지 포함하여 3만 4천 344여평 이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분양가 공개라는 항목으로 공개한 택지비는 애초 수용 원가와 관련 없이 LH가 선임한 3개 감정업체에 의뢰해 평균가와 기간이자 필요경비 등을 합산하여 1천5백4십억 원으로 상정하여 56A 타입은 대지면적(공유대지면적 12, 91평) 평당가격은 1천3백 3십만 원이다.
건축비(지하 주차장 포함, 계약면적 38.52평)는 평당가 8백6십만 원(총건축비에서 환산)을 더해보니 4억8천만 원 정도가 나왔다.
분양가를 과도하게 끌어올리지 말라는 취지인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분양공고에 표시하고 있지만, 이 취지와 다르게 의왕 고천지구 택지비는 분양가를 끌어올리는 부작용이 생긴다.
이 지역 토지수용 보상가격 평당 150만 원에서 250만 원인데 간단히 평균 @200만원/평당 으로 가정하여 계산하고 기간이자와 제비용으로 80억원을 계상 토지수용 원가는 314억 원 정도이지만 입주자들에게 분양하는 택지비는 총 1천 5백 4십 억 원으로 공시해 놓고 있다. 기간 이자 및 제비용 인정해도 토지 차액 만해도 1천226억 원 이상 차액이 생기는데 이 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는 밝혀져야 한다.
또 의왕 고천 A2 블록은 민간업체 DL 이앤씨(주)와 공동사업을 하여 6:4로 이익을 배분하게 된다. 분양가 과다책정은 사기업 배만 불릴 수 있다.
LH 본사와 국토부를 통하여 이 사업을 통하여 얼마나 이익이 남으며 이익금은 적정한지를 밝혀 보려 노력했지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와 국토부의 난관을 넘지 못했다. 차제에 국감 등을 통하여 자료가 공개되고 분양가도 적정하게 책정되어 그 이익이 오랫동안 청약 조건을 맞추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해 온 신혼부부들이나 사회적 약자들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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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옛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재생 장치가 없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USB 등 디지털 기기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
임계서원보존회,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무정면 오봉리에 위치한 임계서원보존회(보존회장 김환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三賢)인 ‘모암 김극일’, ‘탁영 김일손’, ‘삼족당 김대유’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