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워점핑 김해율하클럽(원장 송경미)은 지난 6월 19일 ‘2021 한국오픈 온라인 국제 줄넘기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최우수선수상(국회의원 상)에 율하중 1학년 이서연 학생과 60명의 수련생들이 각 종목별(개인전 1위, 2위 3위, 프리스타일 2위 등)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으며, 지도를 맡은 손연지, 강동호, 김진성, 이혜지 선생님은 공동으로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 줄넘기 지도자협회와 한국 스포츠 교육개발원이 주최했으며, 대한민국, 미국,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에서 4,246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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