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가 언론인과 쿠데타 항의 시위에 참여해 선동 혐의로 억류되어 있던 2200명 이상의 수감자들을 30일(현지시간) 석방했다.
총 2296명의 사람들이 석방됐으며, 이들은 시위에 참여했지만 주도적인 역할은 하지 않았고, 폭력 행위에도 가담하지 않았다고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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