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늘 하루는 제가 아라동 ‘동장’입니다~ 이재현 서구청장, ‘일일 동장’으로 주민과 소통하다!
  • 김민수
  • 등록 2021-06-30 13:38:36

기사수정



아라동 ‘일일 동장’에 나선 이재현 서구청장이 아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만나 이렇게 밝혔다.


인천 서구는 지난 29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검단신도시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새롭게 서구의 가족이 된 주민분들과 소통하고자 주요 사업 현장과 아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함께 진행된 ‘일일 동장’ 체험 역시 검단신도시 입주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자 하는 이 청장의 의지를 반영해 추진됐다.


‘일일 동장’이란 어깨띠까지 두르고 민원 청취에 나선 이재현 청장은 아라동 전입 주민에게 서로e음 카드 발급과 전입자에게 꼭 필요한 행정정보 등을 안내하는 동시에 각종 건의사항과 생활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적극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한 주민이 “아직 버스정류장과 도로 등이 부족해 통행에 불편함이 있다”고 밝히자 이 청장은 “담당 부서에 확인해 부족한 시설을 보완하고 도로 공사 등은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청장은 검단신도시 생활SOC 복합청사 부지와 입주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단지별 입주 일정에 맞춘 생활편의 시설과 교통지원 대책 진행 상황을 입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검단신도시 1단계는 이달 14일 호반써밋 1차 입주를 시작으로 6개 단지에 8000여 세대, 2만여 명의 주민이 새 둥지를 틀고, 계획인구만 8만20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서구는 지난 1일 아라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전입신고 등 행정 서비스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 21일부터는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입주 관련 안내 서비스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고자 서구와 인천시,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입주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구는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당하동 549-2번지 일원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춘 검단신도시 생활SOC 복합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새롭게 아라동 그리고 서구의 주민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서구에서의 삶이 행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꿀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불편사항을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