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비무장지대 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 이후 한국 참전용사들이 북한 국기와 북한 제1위원장인 김정은의 사진을 불에 태우며 청와대와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 JUNG YEON-JE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