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 대상 독서동아리 ‘책으로활짝 60+’를 다음달부터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책으로활짝 60+’(이하 ‘책으로활짝’)는 ‘인생 2막을 함께 가꾸어 나가자’라는 의미의 동아리로 매년 어르신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게 되며 올해의 주제는 ‘큰글자책’이다.
큰글자책은 저시력자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글자 크기를 일반도서보다 약 1.5배 확대해 제작한 도서를 말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큰글자책 접근성과 친밀감을 높여 시력 저하 등 사유로 책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책으로활짝’은 12회차로 운영되며, 큰글자책 네 권을 활용하게 된다.
두 권은 강사 지정도서로 ‘수선화에게’(정호승 저)와 ‘죽은 자의 집 청소’(김완 저)가 결정됐고 나머지 두 권은 참여자 선정도서로 독서회 시작 후 참여자와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책으로활짝’은 마포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연방3에서 화요일 오후 2시 반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다함께 책을 읽은 후 주제와 내용에 적합한 창의활동 및 토의·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12회차 모임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결과물 발표회가 마포중앙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큰글자책 전시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라 주목된다.
올해 독서회는 '(주)김영사’와 ‘성공독서코칭센터’ 두 곳의 협력 덕분에 모임 시 활용하는 큰글자책 네 권을 무료로 제공받게 되어 참여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점 또한 특별하다.
이번 ‘책으로활짝’은 행정상 주소가 마포구이고 만 65세 이상인 어르신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15명을 접수받고 있으며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mplib.mapo.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02-3153-5851) 또는 마포중앙도서관 4층(자료열람실Ⅱ)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르신들 역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활동 경험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폭넓은 대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모트라스(주), 북구 염포동에 이웃돕기 온누리상품권 기부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모트라스(주)는 4일 북구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 맞이 이웃돕기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동대산 동악정 정비공사 현장점검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3일 주민들과 함께 동대산 정상 동악정 일원 데크 설치 공사 완료 현장을 점검했다.
강서구,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 특별전 제막식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8 독립선언 107주년을 기념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강서구는 4일(수) 발산역 지하광장(3, 4번 출구 방향)에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 특별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김도연 ..
대한적십자사 로즈봉사회, 북구 송정동 나눔냉장고에 빵 기부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대한적십자사 로즈봉사회는 3일 북구 송정동 나눔냉장고에 직접 만든 머핀 50개를 기부했다.
북구 효문동 주민자치회, 입춘첩 나눔행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효문동 주민자치회는 2일 주민자치센터 한문서예 수강생 개능기부로 제작한 입춘첩을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해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북구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나눔냉장고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건강 및 거동불편 취약계층 10가구를 찾아 나눔냉장고에 후원된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동두천시,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동두천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노후 건축물이 많은 구시가지 일대 상가에 설치된 지주 이용 간판,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 결과 안전도가 현저히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 등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