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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가 열리는 ‘한국 관광의 별 안지랑곱창골목’
  • 하태호 기자
  • 등록 2021-06-25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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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곱창골목 안지랑이 맞는거야?

 (대구=뉴스21통신) 하태호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오는 72() 안지랑

곱창골목에서‘18 한국관광의 별 ‘20 한국 최우수 외식거리 안지랑곱창골목 거리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거리패션쇼는 당초 612일에 개최키로 하였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연기되어 72()에 개최되게 되었다.


    

  남구는 평소 잘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통해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주로 실내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패션쇼 행사를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개최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해진 시민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선사하자는 취지이다. 

  

  이번 패션쇼는 미군부대 CAMP HENRY 주둔지이며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높은 남구의 특성을 살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복을 쇼 메인 아이템으로 준비했다. 한복 패션쇼에는 대구경북한복협회의 정미정,

임현정, 최경숙, 김필순 디자이너의 아동한복 및 궁중한복은 물론 문승련 한복연구소의 전통한복을 비롯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안지랑 곱창골목 거리패션쇼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등 다양한 방송 채널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도록 여러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특히, 올 해 개국한 남구앞산

마을방송국에서 자체 채널을 활용한 마을방송과 남구의 대학생 푸드서포터즈인 앞산 프렌즈등 동영상

콘텐츠가 쏟아질 예정이다. 또한, KT와 대구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생방송을 진행한다.


 주민들이 행복한 명품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패션쇼에 청년세대들의 관심 아이템으로

레깅스 및 웨딩드레스를 선정함과 동시에 전통한복을 선보임으로서 패션문화와 패션쇼행사가 젊은 청년세대에

친숙한 문화트랜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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