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구민 치매 예방 위한 ‘기억애(愛)공원’ 조성
  • 조기환
  • 등록 2021-06-24 09:04:36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의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억애()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0년 아현녹지쉼터, 쌍룡산근린공원 2곳과 지난 6월 망원1동어린이공원을 기억애()공원으로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치매는 무엇인가’, ‘치매예방수칙333’, ‘치매위험인자’,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4종의 안내판을 설치했고, 올해는 치매예방수칙333‘,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2종의 안내판 설치를 마쳤다.

 

구는 구민들이 기억애()공원에서 운동을 하며 치매예방수칙333’을 통해 치매 예방방법을 인지하고,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본인의 인지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기억애공원 조성에 나섰으며, 공원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점검 및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주거안전키트 배부에 나선 것이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대상자 중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면 모서리보호대, 문닫힘방지대, 콘센트 안전커버, 생활안심스티커, 미끄럼방지양말로 구성되어 있는 주거안전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방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상담과 낙상예방을 위한 운동법 안내 및 관련 교육자료와 함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컬러링북을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사례관리 상담 등을 통해 구민에게 필요한 치매지원서비스 및 자원연계서비스를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