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6월 23일(수)부터 29일(화)까지 ‘2022년 금천구 협치사업’을 선정하는 ‘나풀나풀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구는 지역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의 수립, 실행, 평가의 모든 과정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금천구협치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금천구협치회의’를 중심으로 15회의 공론과정을 거치며 다양한 협치 의제들을 논의해왔다.
그 결과 △금천 마을돌봄 교실 운영 △온가족이 다함께 안양천으로 가자 △마을공동체와 함께 하는 기후위기 대응 △안전한 금천 만들기 △전동킥보드(PM) 슬기롭게 이용하기 △외국인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살이 대학 △독거 어르신 AI 반려로봇 지원사업 △금천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보부상 △주민과 함께하는 독산로 환경개선 등 총 10개의 협치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주민의견을 통해 ‘2022년 금천구 지역사회혁신계획(구단위계획형)’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 의사결정 과정이다.
투표는 금천구민이면 누구나(금천구 소재 사업장 및 기관 포함)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https://mvoting.seoul.go.kr/60290)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별 카드뉴스 확인 후 1인당 3개 사업까지 투표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관협치를 통해 지역사회문제가 해결되는 사례들이 축적됨으로써 협치사업이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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